‘홀로그래픽 현미경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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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기술 창업으로 미래세대 먹거리 만들어야…대학의 책임”
박용근 KAIST 교수(오른쪽)는 전문창업가 홍기현 토모큐브 대표와 함께 2015년 토모큐브를 창업했다. 살아있는 세포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관찰 가능한 레이저 홀로그래피 현미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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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이 만든 '세상에 없던 현미경' MIT·하버드 학자들도 쓴다
토모큐브 홍기현 대표(오른쪽)와 박용근 최고기술책임자(CTO)가 24일 대전 토모큐브에서 살아있는 세포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관찰 가능한 레이저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소개하며 포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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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IST가 독자 개발한 홀로그래피 현미경...미 하버드대에서도 쓴다
박용근 KAIST 물리학과 교수. 박 교수는 홀로그래픽 현미경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 학술지 네이처 포토닉스 10월호 초청 리뷰 논문을 게재했다. [사진 KAIST] 한국과학